[이코노믹데일리]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이달 1만997.02개의 위믹스를 사들였다. 이번 ‘위믹스’ 매입은 23번째다.
22일 위메이드 위믹스팀은 장현국 대표가 본인이 수령한 급여로 1만997.02 위믹스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장현국 대표는 지난 2022년 4월부터 자신의 급여와 위메이드 지분 배당금을 활용해 ‘위믹스’를 매입하고 있다.
이날 매수로 장현국 대표의 ‘위믹스’ 매입은 총 96만6039.77 위믹스가 됐다. 장 대표는 현재까지 ‘위믹스’ 매입에 14억1298만6306원을 투입했다.
위메이드 위믹스팀은 "이번 매수는 ‘코빗’을 통해 이뤄졌으며 매수금액은 총 5135만8329원, 매수평균가는 4670원이다."고 전했다."
한편, 장현국 대표의 위믹스 보유내역은 ‘코빗’ 거래소 지갑 1만997.02 위믹스, 원더 스테이킹 참여 44만 위믹스, 디오스(DIOS) 스테이킹 참여 9만6962.05 위믹스, 위믹스3.0 네트워크 보유 내역 267.44 위믹스 등이다.
기존 보유 위믹스 중 위믹스3.0 네트워크에서 4만4967.33 위믹스, ‘고팍스’ 거래소 지갑에서 2만1109.45 위믹스, 디오스 스테이킹에서 35만2000 위믹스 등을 출금해 FOC NFT 4개를 수령해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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