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이지스자산운용이 대신증권 서울 을지로 사옥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매각 절차가 완료되면 대신증권은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요건을 충족할 전망이다.
대신증권은 14일 이지스자산운용과 사옥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대신증권은 내년 상반기 안에 종합금융투자사업자를 신청한다는 목표로 본사 사옥인 '대신343' 매각을 추진해 왔다.
대신증권은 사옥 매각으로 자기자본 3조원 이상의 요건을 채운 뒤 금융위원회에 종합금융투자사 지정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신증권은 14일 이지스자산운용과 사옥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대신증권은 내년 상반기 안에 종합금융투자사업자를 신청한다는 목표로 본사 사옥인 '대신343' 매각을 추진해 왔다.
대신증권은 사옥 매각으로 자기자본 3조원 이상의 요건을 채운 뒤 금융위원회에 종합금융투자사 지정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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