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LG유플러스가 카카오모빌리티와 합작해 만든 전기차충전사업 법인을 중심으로 전기차 충전 시장에 본격 진출을 앞둔 가운데 향후 3년 내 톱3 사업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8일 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23년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6월 전기차 충전 사업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카카오모빌리티와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했으며, LG유플러스의 통신 인프라 노하우에 카카오모빌리티의 플랫폼 운영 역량을 결집해 완성도 높은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7월 LG유플러스는 카카오모빌리티와 총 500억원 규모의 합작 법인을 설립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권용현 LG유플러스 최고전략책임자(CSO·전무)는 8일 진행한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LG유플러스와 카카오모빌이 각각 250억원씩 출자해서 총 500억원 규모의 합작법인을 만들 예정"이라며 "LG유플러스가 50%+1주를 취득하고 카카오모빌리티가 나머지를 취득하는 구조로 합작법인은 LG유플러스에 연결종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권 CSO는 "전기차 충전사업의 주요 밸류 체인에서 LG유플러스는 CPO 역할로서 충전기 제조를 제외한 구축·운영·과금·영업과 그 이후의 밸류애디드를 할 수 있는 서비스로 사업을 확대해나갈 것”이라며 "전국의 공동주택 등 완속충전시장 중심으로 시작해 향후 급속충전시장까지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향후 3년 내 국내 전기차충전시장 탑3 목표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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