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이달 삼성전자 주식이 개인 순매수 종목 1위를 달리고 있다. 국내 증시의 주도적 흐름이 2차전지 종목에서 반도체주로 바뀌는 모습이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전날까지 개인투자자의 삼성전자 순매수액은 3490억원가량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2차전지 투심이 반도체 종목으로 이동한 것으로 분석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2차전지 종목의 상승세가 한풀 꺾인 상황에서 반도체 업황이 D램을 중심으로 회복 국면에 진입하자 삼성전자가 대안주로 부각된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렇듯 2차전지 종목 상승세는 점차 쪼그라들고 있다. 이달 중 포스코홀딩스 주가는 12%가량 하락했고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 주가 역시 각각 5%, 8% 내려갔다.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주가도 같은 기간 11%, 18% 급락했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전기차 판매량 증가세가 둔화해 2차전지 투자심리가 약화하고 있다"며 "개인의 관심이 반도체 업황 턴어라운드(개선)로 이동하면서 반도체주의 상승 흐름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전날까지 개인투자자의 삼성전자 순매수액은 3490억원가량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2차전지 투심이 반도체 종목으로 이동한 것으로 분석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2차전지 종목의 상승세가 한풀 꺾인 상황에서 반도체 업황이 D램을 중심으로 회복 국면에 진입하자 삼성전자가 대안주로 부각된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렇듯 2차전지 종목 상승세는 점차 쪼그라들고 있다. 이달 중 포스코홀딩스 주가는 12%가량 하락했고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 주가 역시 각각 5%, 8% 내려갔다.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주가도 같은 기간 11%, 18% 급락했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전기차 판매량 증가세가 둔화해 2차전지 투자심리가 약화하고 있다"며 "개인의 관심이 반도체 업황 턴어라운드(개선)로 이동하면서 반도체주의 상승 흐름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 센터장은 "초전도체 종목은 검증이 안 된 테마성 주식이라 2차전지의 대안이 될 수 없다"며 "결국 펀더멘탈(기초여건)에 근거해 실적이 회복된 반도체나 기계 등 업종으로 수급이 이동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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