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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자들이 냉방버스에 오르고 있다. [사진=박명섭 기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8/06/20230806224346527334.jpg)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자들이 냉방버스에 오르고 있다. [사진=박명섭 기자]
[이코노믹데일리] 5일 오후 전북 부안군 새만금에서 진행중인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자들이 무더위에 달궈진 몸을 식히기 위해 냉방버스에 오르고 있다.
냉방버스는 1대당 4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6일 잼버리 조직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현재 254대의 냉방버스가 추가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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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자들이 냉방버스에 오르고 있다. [사진=박명섭 기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08/06/20230806224144211744.jpg)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자들이 냉방버스에 오르고 있다. [사진=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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