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자들이 냉방버스에 오르고 있다. [사진=박명섭 기자] [이코노믹데일리] 5일 오후 전북 부안군 새만금에서 진행중인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자들이 무더위에 달궈진 몸을 식히기 위해 냉방버스에 오르고 있다. 냉방버스는 1대당 4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6일 잼버리 조직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현재 254대의 냉방버스가 추가 투입됐다.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자들이 냉방버스에 오르고 있다. [사진=박명섭 기자]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