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에코프로비엠과 금양 임원들의 자사주 매도 소식에 해당 주가들이 동반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에코프로비엠은 전 거래일 대비 2.51% 하락한 40만8500원에 주식 거래를 끝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금양 주가는 4.53% 내린 15만1900원에 마감됐다.
대개 개별 종목 주가가 폭등하는 가운데 최대 주주나 임원이 매도에 나서면 해당 주가 하락 신호로 해석된다.
같은 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34.49포인트(1.31%) 오른 2667.07, 코스닥지수는 3.70포인트(0.40%) 오른 939.67, 원·달러 환율은 9.2원 오른 1283.8원에 마감됐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에코프로비엠은 전 거래일 대비 2.51% 하락한 40만8500원에 주식 거래를 끝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금양 주가는 4.53% 내린 15만1900원에 마감됐다.
대개 개별 종목 주가가 폭등하는 가운데 최대 주주나 임원이 매도에 나서면 해당 주가 하락 신호로 해석된다.
같은 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34.49포인트(1.31%) 오른 2667.07, 코스닥지수는 3.70포인트(0.40%) 오른 939.67, 원·달러 환율은 9.2원 오른 1283.8원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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