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손해보험 관련 종목들이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액 급증 영향에 18일 동반 하락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흥국화재는 전 거래일 대비 1.99% 하락한 2955원에 주식 거래를 끝냈다. 흥국화재 우선주 역시 1.29% 내린 5340원에 마감됐다.
이 밖에 삼성화재(0.83%), 현대해상(0.52%), 한화손해보험(0.50%), DB손해보험(0.41%) 등도 줄줄이 내림세를 나타냈다. 반면 롯데손해보험은 전 거래일보다 0.42% 상승한 1691원에 장을 마쳤다.
같은 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1.38포인트(0.43%) 내린 2607.62, 코스닥지수는 15.85포인트(1.76%) 오른 914.14, 원·달러 환율은 6.2원 내린 1260.4원에 마감됐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흥국화재는 전 거래일 대비 1.99% 하락한 2955원에 주식 거래를 끝냈다. 흥국화재 우선주 역시 1.29% 내린 5340원에 마감됐다.
이 밖에 삼성화재(0.83%), 현대해상(0.52%), 한화손해보험(0.50%), DB손해보험(0.41%) 등도 줄줄이 내림세를 나타냈다. 반면 롯데손해보험은 전 거래일보다 0.42% 상승한 1691원에 장을 마쳤다.
같은 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1.38포인트(0.43%) 내린 2607.62, 코스닥지수는 15.85포인트(1.76%) 오른 914.14, 원·달러 환율은 6.2원 내린 1260.4원에 마감됐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