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KT가 차기 대표이사(CEO) 후보 공모를 마감한 가운데, 유력 후보로 올랐던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은 응모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공모에는 김성태 전 자유한국당 의원, 권은희 전 새누리당 의원, 차상균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초대 원장(이석채 회장 시절 KT 사외이사), 김기열 전 KTF 부사장, 최두환 전 포스코ICT 대표, 윤종록 전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문형남 숙명여대 교수, 배순민 KT융합기술원 소장(상무) 등이 자천·타천으로 공모에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배순민 KT융합기술원소장은 1980년생으로 KT 내 최연소 임원으로 KT내부에서도 예상하지 못한 깜짝 등판이다.
KT는 13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후보 선임 방식 지원자 명단 공개 여부 등을 정하고 오후쯤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그러나 명단 공개를 할지 말지는 아직 미지수다. 지난 이사회 때는 '이권 카르텔' 논란으로 전체 공개로 가는 분위기였으나 지배구조를 바꾼 정관의 새로운 이사회는 아직 어떠한 결정도 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이번 KT CEO 자격요건이 ICT전문성에서 산업전문성으로 바뀌면서 유력 후보로 꼽히는 주형환·윤진식 전 장관의 응모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정관상 CEO 후보자의 자격요건은 △기업경영 전문성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역량 △산업 전문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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