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장(오른쪽)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17차 비상경제민생회의 겸 반도체 국가전략회의에 앞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전자가 빠르면 올해 중 지식 검색·번역·요약·회의록 정리 등이 가능한 맞춤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들인다.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에서 금년 안에 GPT-3.5 수준 이상의 자체 거대언어모델(LLM)을 도입하기로 한 것이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DS 부문은 올해 12월 기본 서비스를 오픈한 뒤 내년 2월 중 회사 지식이 구비된 전문 검색 서비스를 내놓을 복안이다.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장(사장)은 최근 임직원 대상 강연에서 "생성형 AI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우리가 하는 일에 엄청난 혁신이 올 수 있다"며 "국내 전문 기업을 통한 맞춤형 AI 도입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구매·경비 등 업무 프로세스 자동 응답 △공정·설계·제조 등 전문 지식 검색 △제조·공정 데이터 요약 △번역 △문서 작성 △회의록 녹취·요약 △시장·업체 분석 △코드 생성·리뷰 △고객 소리(VOC) 대응 등 총 9개 분야에서 임직원 업무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앞서 경 사장은 한 대학 강연에서 사내 챗GPT 사용에 대해 "챗GPT는 최고의 지성"이라며 "지금 당장은 못 하는데 내년부터는 어떤 방식으로든 쓸 수 있게 하려 한다"고 밝혔다. 챗GPT 유용성과 별개로 보안 리스크가 상존하는 만큼 자체 맞춤형 AI로 업무 효율화를 꾀하겠다는 의미다.
그러면서 임직원 강연에서는 "제가 요즘 하는 일은 우리 조직 문화를 바꾸는 것, 위축된 개발 경쟁력을 제자리로 가게 하는 일, 전 세계 고객을 만나 삼성과 함께 미래를 그려가게 하는 것"이라며 AI 생태계의 전반적인 기여 방안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DS 부문은 올해 12월 기본 서비스를 오픈한 뒤 내년 2월 중 회사 지식이 구비된 전문 검색 서비스를 내놓을 복안이다.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장(사장)은 최근 임직원 대상 강연에서 "생성형 AI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우리가 하는 일에 엄청난 혁신이 올 수 있다"며 "국내 전문 기업을 통한 맞춤형 AI 도입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구매·경비 등 업무 프로세스 자동 응답 △공정·설계·제조 등 전문 지식 검색 △제조·공정 데이터 요약 △번역 △문서 작성 △회의록 녹취·요약 △시장·업체 분석 △코드 생성·리뷰 △고객 소리(VOC) 대응 등 총 9개 분야에서 임직원 업무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앞서 경 사장은 한 대학 강연에서 사내 챗GPT 사용에 대해 "챗GPT는 최고의 지성"이라며 "지금 당장은 못 하는데 내년부터는 어떤 방식으로든 쓸 수 있게 하려 한다"고 밝혔다. 챗GPT 유용성과 별개로 보안 리스크가 상존하는 만큼 자체 맞춤형 AI로 업무 효율화를 꾀하겠다는 의미다.
경 사장은 자기 인스타그램에서 "누구를 만나도 생성형 AI가 주제"라며 "PC, 인터넷, 그리고 스마트폰의 개발이 가져다준 변화보다 더 큰 변화가 우리 앞에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임직원 강연에서는 "제가 요즘 하는 일은 우리 조직 문화를 바꾸는 것, 위축된 개발 경쟁력을 제자리로 가게 하는 일, 전 세계 고객을 만나 삼성과 함께 미래를 그려가게 하는 것"이라며 AI 생태계의 전반적인 기여 방안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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