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저우=신화통신) '제133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가 15일부터 5월 5일까지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시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린다. 온라인 플랫폼도 상시 운영된다. 14일 신에너지 및 스마트 커넥티드카(ICV) 전시구역에 마련된 한 참가업체 부스. 2023.4.14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