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10시30분쯤 서울 종로구 소재 르메이에르종로타운 건물이 흔들렸다는 제보로 시민 수십명이 대피 중이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건물 내부의 시민들을 건물 밖 길 건너편으로 모두 내보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오전에 건물이 흔들렸다는 신고가 들어와 안전 점검을 해야 한다. 점검에 상당시간 소요될 것 같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오전에 건물이 흔들렸다는 신고가 들어와 안전 점검을 해야 한다. 점검에 상당시간 소요될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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