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아현 기자]
한국신용평가는 이달 16일 SBI저축은행의 신용등급을 'A-'에서 'A'등급으로 상향했다.
한신평은 SBI저축은행에 대해 "업계 1위의 자본력과 시장지위를 보유하고 있다"며 "개인신용대출 부문의 우수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경쟁사와의 격차를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SBI저축은행은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기업 신용 등급을 A등급을 받았다.
SBI저축은행은 지난해 말 기준 총자산 13조2000억원, 국제결제은행(BIS)자본비율 14.7%, 고정이하여신비율 2.7%, 연체율 1.4% 등으로 자산건전성도 양호한 수준이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국내 주요 평가 기관으로부터 A등급을 획득해 안정적이고,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검증받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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