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동방] 글로벌 주식시장 변화와 전망(3월 21일)
미 증시, 악재를 딛고 선물옵션 만기일 수급의 힘으로 강세
미 증시는 전일 상승에 따른 차익 매물과 우크라이나 문제를 둘러싼 우려가 지속되자 하락 출발 하는 등 변화가 확대. 여기에 바이든과 시진핑의 회담도 특별한 내용없이 차이만 확인한 점,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인 발언 등도 지수에 부담. 그러나 선물옵션 만기일로 인해 거래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고, 일부 포지션 청산 등에 힘입어 전일에 이어 수급적인 요인이 미 증시 상승을 이끔. 대형 기술주, 반도체, 의료기기 등이 상승 주도(다우 +0.80%, 나스닥 +2.05%, S&P500 +1.17%, 러셀2000 +1.02%)
변화요인: ①우크라이나 ②선물옵션 만기일 ③공격적인 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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