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동방] 아시아나항공이 4월 1일부터 일본 나고야 운항을 재개한다고 14일 밝혔다. 마지막으로 운항했던 지난해 4월29일 이후 11개월 만이다.
인천-나고야 항공기는 인천공항에서 오후 8시30분에 출발해 현지시각 오전 10시25분에 나고야 중부공항에 도착, 현지 시각 오전 11시25분에 출발해 같은 날 오후 1시30분에 인천공항에 돌아오는 일정으로 운항된다.
아울러 아시아나항공은 한국-일본을 오가는 노선들을 대폭 늘릴 예정이다. .
인천-나고야 항공기는 인천공항에서 오후 8시30분에 출발해 현지시각 오전 10시25분에 나고야 중부공항에 도착, 현지 시각 오전 11시25분에 출발해 같은 날 오후 1시30분에 인천공항에 돌아오는 일정으로 운항된다.
아울러 아시아나항공은 한국-일본을 오가는 노선들을 대폭 늘릴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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