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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생명 콜센터, 코로나-19 7명 추가 감염자 발생

이혜지 기자 2020-05-28 15:49:01

KB생명 콜센터에서 코로나-19 7명의 추가 감염자가 발생했다.[사진=KB생명]

[데일리동방] 서울 중구 KB생명보험 콜센터에서 1차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 이후 7명의 추가 감염자가 발생했다.

28일 권준욱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 26일 서울 중구 충정로 센트럴플레이스 소재의 KB생명보험 콜센터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현재까지 총 8명이 확진됐다"며 "전 직원 대상 자가격리를 실시했고 전수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KB생명보험 콜센터 첫 확진자는 전화 영업을 담당하던 보험설계사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가격리를 취한 상태다. 이날까지 자가격리 직원 대상 검사에서 7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가 나온 사무실은 밀폐된 공간에서 전화영업 업무를 하는 곳이다.

앞서, 서울 구로구 에이스보험 콜센터에서도 유사한 이유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콜센터에서 직원들이 좁은 공간에 밀집해 근무하고 있어 감염에 취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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