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동방] 네오팜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6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0.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192억9400만원으로 2.8% 줄고, 당기순이익은 53억8800만원으로 13.8% 늘었다.
네오팜은 잇츠한불(옛 한불화장품) 자회사다. 영유아 보습제로 유명한 '아토팜'을 비롯해 '더마비', '리얼베리어' 등을 보유하고 있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