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화재]
11일 삼성화재는 "동대문 청량리 사옥에 입주한 삼성전자서비스센터에 확진자가 다녀온 사실이 어제 저녁 확인돼 방역하고 당분간 폐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삼성화재 동대문 청량리 사옥은 17층짜리 건물로 서비스센터는 7층에 위치해 있다. 당초 전날 7층과 엘리베이터, 주차장 등 공용시설을 방역하고 7층만 폐쇄했으나 이날 사옥 전체를 방역하고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25APEC] 젠슨 황 AI허브한국 획기적 제안에…李대통령 엔비디아 투자 전폭지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0/31/20251031204345614729_388_136.jpg)
![[2025APEC] APEC K만찬…李대통령 만파식적 화음, 아태 평화로 이어질 것](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0/31/20251031211045776787_388_136.jpg)
![[2025APEC] 엔비디아, 韓에 GPU 26만장 푼다…삼성·SK·현대차와 AI 동맹](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0/31/20251031162825722484_388_136.png)




![[2025APEC] 현대차그룹, 엔비디아와 AI 역량 고도화 MOU 체결](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0/31/20251031161154342509_388_136.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