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K이노베이션 홈페이지]
31일 유안타증권은 SK이노베이션의 지난 1분기 예상 영업이익을 2547억원으로 추산했다. 전분기 영업손실(2815억원)에서 벗어났지만 전년 동기에 비해선 64% 감소한 규모다.
또 지난 27일 시장 전망치인 5328억원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유안타증권은 2분기 SK이노베이션의 주가가 박스권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SK이노베이션의 1분기 실적이 부진한 가운데 중국 대형 정제설비와 PX설비 가동에 따른 업황 위축이 예상된다”며 “전기차 배터리 추가 수주에 대한 기대감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1분기 실적은 전분기 대비 회복세를 보이겠지만, 주가에 대한 눈높이는 낮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SK이노베이션은 올해 매출액 57조5000억원, 영업이익 1조84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은 전년 2조1000억원 대비 13% 정도 감소한 규모다. 다만, 유안타증권은 SK이노베이션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매수’를, 목표주가 26만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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