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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줄어든 재개발, 엇갈린 책임… 오세훈의 신통기획과 민주당의 출구전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22/20251222101834385784_207_207.jpg)
[데스크 칼럼] 줄어든 재개발, 엇갈린 책임… 오세훈의 신통기획과 민주당의 출구전략 2025-12-22 10:19:12 -
재개발 신속화 드라이브…서울시, 신통기획 후보지 8곳 신규 지정 2025-12-17 14:13:16 -
재해 예방까지 담은 정비사업… 서울시, 대림1구역 맞춤형 재개발 추진 2025-12-10 16:04:47 -
여의도 재건축 정비계획 8번째 통과…광장아파트, 신통기획으로 개발 속도전 2025-12-09 11:20:00 -
정비사업 혈 뚫린 여의도…삼익·시범·대교·한양 줄줄이 속도전 2025-12-04 11:13:47 -
오세훈 "주택 부족 책임 현 시장에 돌리는 건 왜곡"…정비구역 해제 여파 다시 부각 2025-11-20 16:25:04 -
서울시, 정비사업 기간 6.5년 단축…한강 벨트 20만채 등 서울 6년간 아파트 31만채 공급 2025-09-29 12:10:41 -
홍제동 신통기획 확정…877가구 친환경 단지 만든다 2025-08-17 16:49:51 -
서울시, 정비사업 기간 5년 단축… 착공까지 '행정 병행처리' 도입 2025-07-24 15:46:49 -
서울시, 구로‧도봉‧동작구 등 8곳 신규·23곳 토지거래허가구역 신통기획 재지정 2025-07-20 14: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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