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다음달 4일부터 1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2026년 부문별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주요 분야는 △디지털·정보기술(IT) △소비자보호총괄 △은행 △금융투자 △연금 △보험 등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약 1900명의 금융사 임직원·학계 및 연구원 등 금융 전문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스탠딩 티타임에서 금감원 주요 부서장·팀장과 소통을 실시하며 라운드 테이블 세션을 통해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금감원은 설명회 참석이 곤란한 금융사 임직원·금융 소비자 등을 위해 설명회 현장 녹화본을 유튜브·블로그 등에 공개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업무설명회에서 나온 금융사 및 관계자 의견과 건의사항을 감독·검사 업무에 반영할 방침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융회사‧금융소비자‧외부전문가 등과 활발한 소통을 지속함으로써 현장에 귀 기울이는 일류 감독서비스를 위해 계속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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