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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전국 현장서 안전·품질 경영 선포…현장 중심 관리 강화

우용하 기자 2026-01-27 15:38:37
경영진·현장 소장·협력사 대표 참석해 안전 의지 공유
장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앞줄 왼쪽 6번째)와 양승철 CSO(왼쪽 5번째)가 서울원 아이파크 현장에서 ‘2026 안전·품질 경영 선포식’을 진행한 후 임직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HDC현대산업개발]

[이코노믹데일리]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원 아이파크 현장에서 올해 첫 ‘안전·품질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안전 경영 의지를 다지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아이파크 전국 50여개 현장에서 진행됐다.
 
서울원 아이파크 현장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양승철 CSO, 조기훈 경영본부장을 비롯해 각 현장 소장과 우수 협력회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우수 협력회사 우수 직원 포상, 안전 결의문 낭독, 안전·품질 경영 선포, 노사 합동 점검 순으로 진행됐다.
 
정 대표이사는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최고의 가치이고 현장의 모든 구성원이 하나로 뭉칠 때 비로소 완벽한 무재해를 실현할 수 있다”며 “철저한 품질 관리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아이파크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정 대표이사는 직접 우수 협력회사 대표와 우수 직원에게 상장을 수여하며 상생 안전의 의지를 다졌다. 안전 종합평가와 품질성능지수(I-QPI) 우수 현장으로 선정된 THE I.L, 가경아이파크 6단지, 인덕원-동탄 12공구, 광주센테니얼아이파크 등에는 각 본부장과 PD들이 직접 방문해 시상과 함께 현장 인력들을 격려했다.
 
선포식 직후에는 경영진과 근로자가 함께하는 노사 합동 안전 점검이 전 현장에서 동시에 실시됐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안전을 기업 경영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시스템 고도화와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 정착에 모든 역량을 쏟고 있다”며 “현장의 안전이 곧 고객의 신뢰와 직결된다는 엄중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무재해 현장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