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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스냅샷] AXA손보, 여성 한부모 난방 지원사업 '온맘나눔' 진행 外

방예준 기자 2026-01-27 15:52:21
[이코노믹데일리] AXA손보, 여성 한부모 난방 지원사업 '온맘나눔' 진행 外
 
AXA손해보험이 26일 여성 한부모 가정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 '온(溫)맘나눔'의 일환으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AXA손해보험]
AXA손해보험이 지난 26일 여성 한부모 가정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 '온(溫)맘나눔'의 일환으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온맘나눔은 AXA손보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 프로그램으로 여성 한부모 가정의 겨울철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난방비와 난방용품을 지원한다. AXA손보는 동방사회복지회와 협력해 지난 2023년부터 4년째 온맘나눔 사업을 운영 중이다.

여성 한부모 가정은 불안정한 고용 환경 속에서 자녀 양육과 생계를 동시에 책임지는 경우가 많다. 여성가족부의 지난 2024년 한부모 가족 실태조사에 따르면 여성 한부모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약 250만원으로 전체 가구 평균의 51% 수준이다. 

이에 AXA손보는 첫 지원 이후 매년 지원 규모를 확대하며 여성 한부모 가정의 경제적·정서적 부담 완화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동방사회복지회가 관리 중인 전국 6개 한부모 가족 양육지원시설의 재가 여성 한부모 15세대를 대상으로 가스비·전기요금 등 난방비와 함께 겨울 의류·이불·전기매트 등 방한용품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천연 팥 찜질팩도 전달했다.

악사손보 관계자는 "온맘나눔"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지속해온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공동체와 함께하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보험연수원 장보고 경제학교, 부산 AI교육 미래전략 컨퍼런스 모범사례 선정
 
보험연수원이 어린이·청소년 경제교육 프로그램 '장보고 경제학교'를 실시해 부산시와 부산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인공지능(AI) 교육 미래전략 컨퍼런스에서 AI를 활용한 청소년 교육 모범사례로 선정됐다. [사진=보험연수원]
보험연수원이 어린이·청소년 경제교육 프로그램 '장보고 경제학교'를 실시해 부산시와 부산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인공지능(AI) 교육 미래전략 컨퍼런스에서 AI를 활용한 청소년 교육 모범사례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교육청은 지난 22일 부산 시티호텔에서 국내외 AI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 교육 비전을 논의하기 위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장보고 경제학교는 AI 교육 모범사례로 선정돼 교육 내용을 발표했다. 

장보고 경제학교는 동네 떡볶이 상권 활성화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문제 해결 방안을 도출하고 AI가 이를 시각화해 구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까지 총 135회의 교육을 실시했으며 2788명이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보험연수원은 그동안 수도권 중심으로 운영해 온 장보고 경제학교를 올해부터 부산을 포함해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은 "장보고 경제학교는 AI 시대에도 사람이 주도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에 AI를 결합해왔다"며 "전국 청소년들이 AI를 활용한 경제교육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