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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르엘', 하이엔드 존재감 재확인…브랜드 명예의전당 2년 연속 선정

우용하 기자 2026-01-23 11:29:40
‘잠실 르엘’ 스카이브릿지 전경 [사진=롯데건설]

[이코노믹데일리] 롯데건설은 자사 브랜드 ‘르엘(LE-EL)’로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하이엔드 아파트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은 국내 경제·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우수 기업과 기관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와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 등이 공동 후원한다.

‘르엘(LE-EL)’은 2019년 론칭 이후 주거공간의 품격을 세워가고 있다. ‘르엘’은 한정판을 의미하는 ‘리미티드 에디션’의 약자인 ‘LE’와 롯데의 상징으로 쓰이고 있는 접미사 ‘EL’이 결합된 명칭이다.

하이엔드 브랜드라는 명성에 걸맞게 ‘르엘’을 적용한 단지인 ‘청담 르엘’, ‘잠실 르엘’은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각 지역의 랜드마크로 거듭났다. 롯데건설은 성수4지구에도 최고의 입지에만 엄격하게 적용하고 있는 ‘르엘’을 제안해 성수4지구의 가치를 더 높일 계획이다.

특히 강남에서도 손꼽히는 입지와 상품성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던 ‘청담 르엘’은 지난 2024년 9월 분양 당시 평균 667.3대 1의 경쟁률로 완판돼 브랜드 명성을 증명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청담 르엘’의 전용 84㎡ 입주권은 61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분양 최고가보다 142% 넘게 상승한 거래액이다.
 
작년 9월 분양해 입주를 시작한 ‘잠실 르엘’ 역시 평균 63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시그니엘, 나인원 한남 등 최고급 주거공간을 시공하면서 얻은 노하우와 기술을 결합해 ‘르엘’이 하이엔드 주거문화를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