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BYD코리아가 의정부와 청주에 BYD 오토 전시장을 오픈하며 전국 단위 전시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한다.
22일 BYD에 따르면 의정부 전시장은 경기 북부 주요 도심에 위치해 양주, 포천 등 인접 지역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청주 전시장은 지난해 12월 오픈한 천안 전시장과 함께 중부권 전기차 수요를 대응하는 전략 거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해당 전시장들은 BYD코리아의 공식 딜러사 하모니 오토모빌이 운영을 맡는다.
두 전시장 모두 지난해 출시된 소형 전기 SUV BYD 아토 3(BYD ATTO 3), 스포츠 중형 전기 세단 BYD 씰(BYD SEAL), 도심형 중형 전기 SUV BYD 씨라이언 7(BYD SEALION 7) 등 주요 라인업을 시승할 수 있다.
또한 BYD의 럭셔리 플래그십 브랜드 양왕의 대표 모델 특별 전시도 이어진다. 의정부 전시장에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양왕 U8을, 9일부터 19일까지 양왕 U9을 선보인다. 청주 전시장에서도 내달 20일부터 28일까지 양왕 U8 특별 전시가 진행된다.
U8은 최첨단 전동화 기술을 바탕으로 모래 언덕 주행은 물론, 비상시 수상 부유 운행도 가능한 하이엔드 SUV 모델이다. U9는 960kW 출력, 제로백 2.3초의 압도적인 성능을 갖춘 전기 슈퍼카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 부문 대표는 "지역별 전기차 수요와 지역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면밀히 반영해 전국 어디서나 일관된 브랜드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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