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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어비스디아', 캐릭터 PV 공개…출시 전 세계관 예열

류청빛 기자 2026-01-16 16:56:05
이리나 등 주요 인물 서사·전투 연출 담아 1분기 출시 앞두고 세계관·캐릭터 이해도 강화
NHN '어비스디아' 캐릭터 '이리나' 포스터 [사진=NHN]

[이코노믹데일리] NHN(대표 정우진)은 자사의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가 캐릭터의 서사와 매력을 담은 캐릭터 프로모션 영상(PV)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1분기 출시를 앞둔 '어비스디아'는 오염된 세계를 정화하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존재 '조율사'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를 담은 수집형 RPG다. NHN은 출시 전 이용자들이 게임의 세계관과 주요 캐릭터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순차 공개하고 있다.

어비스디아 공식 X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 중인 캐릭터 PV는 각 캐릭터의 배경과 특징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캐릭터가 직접 나레이션에 참여해 주요 전투 장면을 비롯한 다양한 인게임 연출을 소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이리나'는 베라니아 왕국 기사단 '블루문'의 기사단장으로 활약하는 인물이라는 설정이다. 영상에서는 지략가로서의 카리스마와 화려한 스킬 연출, 전투 장면이 담겼으며 연애 소설 오타쿠라는 반전 매력도 함께 드러난다. 이리나를 비롯해 칼리아세린, 엘피나의 캐릭터 PV도 함께 공개했고 다른 캐릭터 영상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공식 라운지에서는 4컷 만화, 캐릭터 스카우트 파일, 세계관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도 제공한다. 4컷 만화는 캐릭터 개성을 살린 코믹한 연출로 세계관과 인물을 친근하게 소개하며 캐릭터 스카우트 파일에는 이름과 나이, 종족, 특이사항 등 주요 정보가 담겼다. 세계관 영상은 '어비스디아'의 설정을 보다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상호 NHN 게임사업본부장은 "'어비스디아'는 캐릭터 간의 드라마와 관계를 통해 세계관을 풀어가는 수집형 RPG"라며 "출시 전부터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단계적으로 공개해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게임 세계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