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 위약금 면제가 시작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0일까지 KT에서 빠져나간 가입자 수는 21만6203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7월 SK텔레콤이 열흘간 위약금 면제를 시행하며 16만6000여명이 다른 통신사로 이동한 규모를 넘어선 수치다.
10일 하루 KT 이탈 가입자 수는 3만3305명으로 일일 기준 처음으로 3만명을 넘어섰다. 이날 총 번호 이동 수는 6만3651건을 기록했다.
KT 이탈자 가운데 △SK텔레콤 2만2193명 △LG유플러스 8077명 △알뜰폰 3035명 순으로 이동했다.
KT 위약금 면제는 오는 13일까지로 영업일 기준 이틀이 남았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보운의 강철부대] 인도 조선 자립의 현실적 파트너, 왜 한국일 수밖에 없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30/20260130150107755669_388_136.jpg)
![[안서희의 라이프 리포트] 당뇨병, 중장년층 질환 인식 깨졌다…젊은 환자·성인 1형 증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30/20260130092920946710_388_136.jpg)
![에너지가 넥스트 코어... 철강과 가스, 수소의 트리플 크라운 [포스코의 대전환 철(鐵)에서 미래(Future)로 ②]](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31/20260131121832120370_388_136.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