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CES 2026] 삼성전자 CES 전시관에 라이즈·안효섭·하석진 참여

김다경 기자 2026-01-07 11:27:47
앰배서더들, AI 제품 체험하며 브랜드 메시지 전파
K팝 아티스트 라이즈(RIIZE)가 CES 2026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 단독 전시관에서 세계 최초 '130형 마이크로 RGB TV'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6'에 마련한 단독 전시관에 K팝 아티스트와 배우들이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로 참여했다.

삼성전자는 윈 호텔에 업계 최대인 4628㎡(약 1400평)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조성하고,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Your Companion to AI Living)'를 주제로 현지시간 4일부터 7일까지 '더 퍼스트룩 2026(The First Look 2026)'을 진행한다.

삼성전자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 라이즈는 삼성전자의 비전과 신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소개하는 숏폼 영상 콘텐츠도 제작했다.

6인조 K팝 그룹 라이즈는 삼성전자 전시관에 전시된 다양한 AI 제품 가운데 각자의 관심과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정해 영상을 촬영했다.

삼성전자 TV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배우 안효섭은 최신 기술로 주목받는 마이크로 RGB TV존에서 '비전 AI 컴패니언'을 체험했다.

비전 AI 컴패니언은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며 요구사항을 이해하고 AI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삼성 TV만의 통합 AI 플랫폼이다.

삼성전자 가전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배우 하석진은 AI 가전 3대장인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비스포크 AI 콤보', '비스포크 AI 스팀'을 체험하며 '홈 컴패니언'으로 진화한 신개념 가전의 모습을 소개했다.

이들 제품은 카메라·스크린·보이스 기능이 탑재돼 사용자와 교감하며 일상의 편의를 크게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CES에서 K팝 아티스트와 배우 등 글로벌 앰배서더들을 활용해 전 세계 젊은 세대가 삼성의 AI 기술을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배우 하석진이 CES 2026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 단독 전시관에서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건조기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