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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119메모리얼런' 기념 티셔츠 한정 판매…수익금 전액 소방가족 지원

류청빛 기자 2026-01-06 09:00:00
300장 한정 판매…수익금 전액 기부 예정 통신사 관계없이 U+콕에서 구매 가능해
지난해 11월 진행된 '119 메모리얼데이' 행사 현장 모습. [사진=LG유플러스]

[이코노믹데일리]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는 '119메모리얼런 기념 티셔츠' 판매하고 수익금을 통해 순직 소방관의 희생을 기리고 유가족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119메모리얼런 기념 티셔츠'는 지난해 11월 2일 LG유플러스가 개최한 순직 소방관 추모 마라톤 대회 '119 메모리얼런'에서 처음 공개됐다.

행사 당시 참가자와 현장 방문 시민들로부터 티셔츠 추가 구매 요청이 이어졌고 이에 LG유플러스는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한 추가 판매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티셔츠는 통신사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LG유플러스의 모바일 커머스 플랫폼 'U+콕'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3만3000원이며 총 300장 한정으로 판매된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소방가족 희망나눔재단에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LG유플러스는 국민 안전 강화를 위해 소방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음성합성 기술을 활용한 순직 소방관 목소리 복원, 추모 마라톤 '119메모리얼런' 개최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

LG유플러스는 향후에도 소방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소방관을 위한 복지·교육·추모 지원과 관련 행사를 확대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명섭 LG유플러스 CSR혁신팀장은 "이번 추모 티셔츠를 통해 많은 분들이 일상에서도 소방관의 희생을 기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단순 기부를 넘어 다양한 방법으로 소방관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