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약 10년 동안의 연구 보호와 체계적 수리를 거친 고궁 양심전(養心殿)이 26일 대중에게 재개방됐다. 지난 2015년 양심전 연구 보호 프로젝트가 시작되면서 건축물 본체에 존재하는 문제가 해결되고 실내 문화재 보존 환경이 개선됐다. 25일 양심전 정전(正殿) 내부의 중앙 공간. 2025.12.26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