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싼먼샤=신화통신) 최근 수년간 허난(河南)성 싼먼샤(三門峽)시는 디컹위안(地坑院·지하로 땅을 파고 들어간 형태의 집)을 복원하고 있으며 간식 거리, 전통 거리 등 여러 독특한 농촌 관광지를 개발해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디컹위안에서 펼쳐진 민속 공연을 21일 드론으로 담았다. 2025.12.22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