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21일 베이징 이화원(頤和園) 완서우산(萬壽山)에서 '금광천동(金光穿洞)'을 촬영하는 관광객. 절기상 동지(冬至)인 이날, 석양이 이화원 십칠공교(十七孔橋)를 비춰 뿜어져 나온 '금광천동'의 경관이 관광객과 사진 애호가의 발길을 이끌었다. 2025.12.2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