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창춘=신화통신) 지린(吉林)성 문화여유청이 주최한 'Hello 빙설 Go 지린' 국제 미디어 팸투어가 창춘(長春)시를 기점으로 시작됐다. 미국, 영국, 캐나다, 튀르키예, 베트남, 아제르바이잔, 인도네시아 등 20명의 외신 기자와 온라인 크리에이터들이 지린성 일대를 누비며 몰입형 빙설 문화관광 매력을 체험했다. 18일 한 외신 기자가 창춘 빙설신천지(新天地)관광지에서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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