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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올해 中 택배 처리량 1천800억 건 넘어...초당 6천200건 처리

叶昊鸣,杨潇 2025-12-01 20:04:47
지난 10월 2일 중국우정그룹 간쑤(甘肅)성 장예(張掖)시 지사 우편처리센터의 스마트 분류 컨베이어 벨트에서 일하는 직원들. (사진/신화통신)

(베이징=신화통신) 중국 택배 처리량이 올 들어 처음으로 1천800억 건을 돌파했다.

중국 국가우정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택배 월평균 처리량은 160억 건, 일일 최고 처리량은 7억7천700만 건, 초당 택배 처리량은 6천200건을 넘었다. 1천800억 건에 달하는 택배 처리량은 중국 경제의 강력한 활력을 여실히 보여준다.

국가우정국 관계자는 올 들어 우정택배 산업의 규모 경제 효과가 꾸준히 확대되면서 산업과 지역 경제를 이끄는 힘이 한층 강화됐으며 이는 소비 촉진과 내수 확대, 성장 안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올 1~10월 중국 중서부 지역의 택배 매출이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6%포인트, 0.3%포인트 상승했으며 택배 물량 비중도 1.1%포인트, 0.6%포인트씩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