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카라=신화통신) 러시아 흑해 항구 도시 노보로시스크로 향하던 감비아 국적 '카이로스호'가 튀르키예 해안에서 28해리(약 52㎞) 떨어진 지점에서 외부 요인으로 폭발 후 화재가 일어났다고 튀르키예 해사총국이 28일(현지시간) 밝혔다.
튀르키예 해사총국은 '카이로스호'로부터 35해리(약 65㎞) 떨어진 지점에서 또 다른 유조선 '비라트호'에도 폭발과 화재가 발생했다면서 화재 원인과 항로 및 목적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압둘카디르 우랄로을루 튀르키예 교통인프라부 장관은 이날 밤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두 척의 유조선이 이날 흑해 공해상에서 각각 폭발과 화재가 발생했으며 구조대가 두 선박에 탑승한 총 45명의 선원을 안전하게 대피시켰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튀르키예 당국은 두 척의 유조선 화재에 대한 구체적 원인을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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