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라오스, 미얀마, 태국 등 4개국의 법 집행 당국이 25일 국경 간 범죄를 단속하기 위해 메콩강에서 159번째 합동 순찰을 시작했다.[신화통신 보도]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