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창싱=신화통신) 자원봉사자가 25일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창싱(長興)현 강변에서 쓰레기와 잡동사니를 정리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창싱현은 정기적으로 하천과 강변을 청소하면서 수질관리에 힘쓰고 있다. 2025.11.25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