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난=신화통신) 12일 산둥(山東)성 룽청(榮成)시 스다오(石島)관리구의 한 해양식품 가공업체에서 근로자가 참다랑어를 손질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해양수산 강성인 산둥성은 해양목장을 적극 조성하며 양식·어획에서 정밀 가공에 이르는 전 산업사슬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산둥성의 해수산물 생산량은 825만t(톤)에 달했으며 부가가치는 1천억 위안(약 20조7천억원)을 넘어 전국 1위를 기록했다. 2025.11.13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현장] 테스타로사 이름 다시 꺼낸 페라리…1050마력 PHEV 슈퍼카 국내 최초 공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14/20251114114317445123_388_1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