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산둥성 광라오현, 꽃물결 속 여유 한 자락 (36초)
산둥(山東)성 둥잉(東營)시 광라오(廣饒)현에는 형형색색의 꽃들이 활짝 피어났다. 기생초와 노랑코스모스 등이 어우러진 드넓은 꽃밭을 둘러싼 화려한 ‘핑크빛 꽃띠’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며 새로운 명소로 떠올랐다.
출렁이는 꽃물결 속을 거닐다 보면 알록달록한 꽃들이 바람에 살랑거리고, 수많은 꿀벌들이 꽃 사이를 오가며 꿀을 모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산책길을 따라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꽃을 감상하고 사진을 찍으며, 꽃물결 속에서 한가롭고 여유로운 시간을 즐긴다.
[신화통신 CNC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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