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다오=신화통신) 10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 서해안신구에서 인도되는 암모니아 레디 초대형 원유운반선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중국선박그룹 칭다오베이하이(北海)조선회사가 이날 서해안신구에서 벨기에 선주에게 31만9천t(톤)의 암모니아 레디 초대형 원유운반선을 인도했다. 2025.11.10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