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얼빈=신화통신) 10일 저녁 중국우정그룹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 우편집중센터에서 택배를 분류하는 작업자. '솽스이(雙十一·11월 11일)' 쇼핑 축제 피크 시즌이 다가오자, 중국우정그룹 헤이룽장성 하얼빈 우편집중센터에서 분주한 풍경이 연출됐다. 2025.11.10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