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빙그레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국내산 대추 농축액을 사용했으며, 80g 컵당 450억 유산균과 아연을 함유했다.
요플레 오리지널 대추는 오는 11일 롯데마트에 입점 후 온·오프라인에서 점차 채널을 확장할 예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요플레가 오랜만에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온 가족이 집에서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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