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초겨울, 베이징 화이러우(懷柔)의 홍라사(紅螺寺), 옌치후(雁棲湖) 등지가 알록달록한 빛깔로 물들자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8일 자전거를 끌고 옌치후 주변의 잔디밭을 거니는 어린이. 2025.11.8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