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다오=신화통신) '솽스이(雙十一·11월 11일)' 가 다가오자 중국(산둥)자유무역시험구 칭다오(青島) 구역의 소포 물량이 꾸준히 증가하며 분주한 모습이 연출되고 있다. 5일 화물을 가득 싣고 칭다오 구역에서 출항하고 있는 화물선 한 척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5.11.5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