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저우=신화통신) '제7회 중·미 우호도시대회'가 27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에서 개막했다. 미국 각 주∙시, 교육∙과학혁신∙비즈니스 단체에서 온 200여 명의 대표가 이번 대회에 참가해 항저우에서 견학 활동을 가졌다. 이날 '제7회 중·미 우호도시대회' 개막식 현장. 2025.10.27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