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른=신화통신) 중국과 스위스 수교 75주년을 경축하기 위한 '중국을 만나다' 문화 축제가 25일(현지시간) 스위스 수도 베른에서 열렸다. 행사 현장에서는 중국 우슈(武術), 전통 무용, 민족 악기, 변검과 스위스 전통 알프호른 연주 등 공연이 진행됐다. 또 중국 향낭 만들기, 서예, 민족의상 전시 등 약 20종의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많은 현지 주민이 참여했다. 이날 축제 현장에서 펼쳐진 중국 우슈(武術) 공연. 2025.10.26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25국감] 이찬진, NH농협생명 리베이트 의혹에 비위 혐의 짙어…위반 사실 확인 시 엄정 조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0/27/20251027161724688628_388_136.png)


![[2025APEC] 산업계 드림팀 경주 집결…젠슨 황부터 이재용까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0/27/20251027131929701714_388_136.jpg)


![[2025APEC] 경주에 모인 유통 총수들…K-브랜드 외교 전면에 선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0/27/20251027105927988320_388_1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