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1일, 중국 국경절 연휴 첫날을 맞아 각지마다 이동 인파가 절정을 이뤘다. 이날 여객들로 북새통을 이룬 하얼빈(哈爾濱)역 승강장. 2025.10.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