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얼빈=신화통신) 사람들이 18일 '중국 침략 일본군 731부대 죄증진열관(罪証陳列館)'을 관람하고 있다. 죄증진열관은 400시간이 넘는 전직 부대원의 녹취록과 30만 쪽 이상의 파일을 소장하고 있다. 한편 이날 개봉한 영화 '731'은 일반인의 시각에서 일본군의 동상 실험, 독가스 실험, 생체 해부 등 반인륜적인 만행을 폭로했다. 202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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