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창순=신화통신) 구이저우(貴州)성 창순(長順)현의 한 마을 주민이 17일 벼 탈곡 작업을 하고 있다. 최근 창순현의 벼가 무르익었다. 농민들은 맑은 날을 틈타 벼를 수확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2025.9.18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