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자제=신화통신) '제11회 윙슈트 플라잉 세계선수권 대회'가 16일 후난(湖南)성 장자제(張家界) 톈먼산(天門山)관광지에서 정식 개막했다. 톈먼산에 모인 중국, 미국, 호주 등 세계 9개 국가에서 온 윙슈트 플라잉 선수 16명은 기암절벽에서 스피드 레이스와 정밀 표적 통과 경기를 치르며 각축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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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자제=신화통신) '제11회 윙슈트 플라잉 세계선수권 대회'가 16일 후난(湖南)성 장자제(張家界) 톈먼산(天門山)관광지에서 정식 개막했다. 톈먼산에 모인 중국, 미국, 호주 등 세계 9개 국가에서 온 윙슈트 플라잉 선수 16명은 기암절벽에서 스피드 레이스와 정밀 표적 통과 경기를 치르며 각축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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