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신화통신) 중국국제수입박람회(CIIE) '6일+365일' 상설 전시거래 플랫폼 중 하나인 훙차오핀후이(虹橋品滙)에는 120여 개 국가 및 지역의 약 6천 개 브랜드가 모여있다. 전국에 50여 개 서브센터를 두고 CIIE의 전시품을 빠르게 상품화하고 있는 훙차오핀후이는 지난해 300억 위안(약 5조8천500억원)의 거래액을 달성했다. 9일 훙차오핀후이의 내부 전경. 2025.9.10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25 건설포럼] 저성장 시대 직면한 건설업...기술·제도 혁신이 해법(종합)](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9/10/20250910154800434800_388_136.jpg)
![[2025 건설포럼] 김용환 변호사 속도 강제하는 계약 구조, 건설현장 사고 근본 원인…입법 개선 필요](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9/10/20250910161536666375_388_136.jpg)
![[2025 건설포럼] 스마트 건설 없인 생존 어렵다…김인한 교수, BIM·DfMA 기반 해법 제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9/10/20250910151319295190_388_136.jpg)
![[2025 건설포럼] 박기태 본부장 AI 활용하면 교량 안전 확보 가능](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9/10/20250910155449807870_388_136.jpg)
![[2025 건설포럼] 정동호 박사 지방 소멸·주거 양극화 심화…건설·부동산 새 활로 찾아야](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9/10/20250910150255948749_388_136.jpg)
![[2025 건설포럼] 신영대 의원 기술 혁신·안전...韓 건설산업 핵심 과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9/10/20250910145354589960_388_136.jpg)
![[2025 건설포럼]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 BIM·DFMA 확산, 정부·국회가 제도적 기반 마련해야](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9/10/20250910144124560255_388_136.jpg)
![[2025 건설포럼] 양규현 이코노믹데일리 대표 글로벌 건설 강국 향한 실질적 해법과 대안 모색의 장 되길](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9/10/20250910150946297107_388_136.jpg)
![[2025 건설포럼] 곽영길 회장 韓 건설의 미래 준비 출발점 될 것](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9/10/20250910150359942565_388_136.jpg)
